그릇에 아직 음식이 남아 있는데도 왜 밥을 달라고 하는지 고양이에게 계속 물어보았어요. 아마 그릇의 모양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죠. 그 모서리 부분에서 음식을 꺼내지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. 그래서 그릇을 구형으로 그려주니 그 이후로는 그런 문제가 더 이상 없었어요.